2010.11.10
쏘서에 있는 장난감을 따로 떼어서 저렇게 두면.
재윤이. 앵무새가 맘에 드는지 쳐다보면서 우웅~~ 하면서 잘도 논다.
앵무새는 암말 없는데 -.-;;
아~~~ 요건 우리 재윤이 똥!!
어제부토 기저귀도 소형은 졸업하고..
이젠 어엿한 중형 기저귀를 사용한다. ㅋㅋ
모유 먹는 재윤이의 응아~~
항상 내가 밥 먹을 때 식탁옆에 있는 흔들침대에 눕혀놓음 응응~~ 하다가
뿌직뿌직 응아를 해버린다.
그리고 좋다고 웃는다. ^^:
나야 항상 재윤이 기저귀 갈아주지만..
아기를 키우는 애비로서 딸래미의 응아를 언제 본지 기억도 안 날 나의 사랑하는 개심이를 위해..
이 ........... 사진을 바친다.
우~~~~~~~~~
개심아.. 재윤이 똥 저렇게 생겼옹?
ㅋㅋㅋ 사진이 크니 리얼하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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