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에 저장된 재윤이 사진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사진들이랍니다..
아마 3월말즈음인 거 같아요.
쪼그리고 앉아 얼굴에 스티커 붙이느라 정신없는 이 아가씨~
얼핏보면 남자아이같기도 하구용..ㅋㅋㅋ
그런 이 아이...
성형수술을 받은 것도 아니고.... ㅋㅋㅋ 화장을 한 것도 아닌뎅.
단지 고무줄로 머리카락을 묶어줬을 뿐인데..^^:;
ㅋㅋ 샤방샤방 이렇게 이쁘게 변신을 하다니요?
아~~~ 정말 엄마인 제가 넘 무관심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용..
이제 매일 매일 이쁘게 머리 묶어줘야겠어용..
재윤이도 여자니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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