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이가 태어난지 만 16개월이 되었답니다. 2010.06.26일 오전 4시 16분에 처음으로 재윤이를 만났습니다. 물론 그 전에 제 뱃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있었죵 ^^:; 이 녀석 처음엔 언제 크나 싶더니.. 벌써 16개월이 되었네용. 요즘엔 정말 옆에서 보고있노라면 참 재미있답니다. 혼자서 방실방실 웃으며 빙글빙글 돌기고하고 책 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1.27
응가놀이 II 2011.10.21 요 사진들도 10월달에 찍은 사진들이네요. 지난번에 똥에 관심을 가지길래 꺼내놓은 변기. 아직도 정말 잘 갖고 놀고(?) 있답니다. http://blog.daum.net/marinehg/719 요건 10월 13일날이였구요~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변기에 앉는 자세부터가 달라졌죵? 이젠 변기위에 바..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1.15
+495일 - 흉내내기놀이 2011.11.04 생후 16개월.. 요맘떄 아이들이 다 그렇듯.. 재윤이도 보는 것, 듣는것, 말하는 것,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다 따라하고 있답니다. 아침먹고 바로 거실이랑 주방이랑 방방마다 손수 걸레질하는 엄마를 보고.. 흉내내기...^^ 쓱싹~~~ 청소도 잘 한답니다.. 재윤이가 즐겨보는 꿀..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