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자연스럽게 배변훈련을 해요 - 마법기저귀 마미포코 추천해요 엥? 이게 몰까용? 귀여운 발가락을 찍은 걸까용? 자신있게 추천하는 마미포코기저귀!!! 함 보실래요? 아니에요 아니에용.. 귀여운 재용이를 찍은 거에용.. 마미포코기저귀를 만난지 일년이 훌쩍 넘었죠, 그 사이 마법의 기저귀인 마미포코 덕분인지.. 재용인 별다른 배변훈련읍이도.. 저런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11.15
[마미포코 기저귀]기저귀 추천 - 베란다물놀이 하기.. 재윤이가 오기 전에 후다닥 집안 일을 끝내놔야하는 전.. 급하게 설거지를 하고 있었죵.. 앞에서 왓다갔따하면서 놀던 재용이.. 어디로 사라진걸까용?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갑자기 조용해진 재용이 .. 바로. 주방 베란다 물놀이... ㅜ.ㅜ 오늘은 혼자 슬리퍼도 신었어요. 손에 비누거품을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10.30
[마미포코기저귀]재용이의 기저귀 패션... 놀이터 벤치위엔 노리야 빈 배낭만 덩그러니.. 가방 주인은 대체 어디에???? 재용이 누나리르 라니에 태워보내고 빈 가방메고.. 엄마 손 잡고 동네 놀이터에.. 왔어요. 오자마자 바로 그네타기.. 제가 보기엔 다 같은 그네지만.. 재용인 빨간 그네 한 번.. 녹색 그네 한번.. 꼭 이렇게 두 번 탄..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7.24
[마미포코기저귀] 옥상올라가기전 준비한것은 ? 재용아..... 재용아 뭐하니? 웅웅? 곰돌이 어부바~~~ 옥상에 토마토 따먹으로 가자니.. 냅따 방으로 뛰어들어가 들고온 곰돌이 가방. 미아방지용.. 비록 긴 줄은 잃어버렸지만... 가슴에 있는 저 벨트 덕분에.. 재윤이도 재용이도 아기띠라면서 정말 좋아한 핫한 아이템!!! 재용이 20갸눵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7.08
[마미포코기저귀] 돼지밥주기 ㅡ.ㅡ 다 알믄서 또... 항상 이런식... 조끄만 녀석이 애밀 놀리는 ㅡ.ㅡ 소근육발달을 위한 동전넣기놀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각날때마다 하고있어요 근데 재용이 돼지밥주라니.. 저렇게 바닥에 코갖다 대고서 자기입으로 쩝쩝... 소릴 냅니당 그리구선..절보고 씩 웃어요 ㅡ.ㅡ 바로 저 모습이..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6.29
[마미포코기저귀] 누나없는 시간. 누나가 되어.... 아침 9시 16뷴.. 누나가 유치원차 타는 시간.. 재용인 마구 춤을 추죠. 잘 놀다오라고... 그리구 누나 방으로 슝!! 들어와 전 날 누나가 놀던 그 모습 그대로 재연.. 은물 다 쏟아서 정리하는 척 하지만... 정리는 커녕.. 엉망으로 해두고.. --;; 앗싸!!! 누나가 손도 못 대게 하는 핑크 전화기.. 목..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6.19
[마미포코기저귀]마미포코기저귀입고 밀가루놀이했어요 즐거운 노리야시간!!! 감각놀이 밀가루놀이 이상하다고 ..소리지르긴했지만 동망가지않고 시간내내 열심히 삽질한 재용이 얼마전에 알게된 휴대폰 셀카기능을 이용한 사진찍기.. 이걸 왜 진작 몰랐을까용? -.-; 밀가루놀이의 준비복장. 민소매티에 마미포코기저귀 하나만 끝!!!!! 더 이상..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5.31
[마미포코기저귀] 베란다물놀이 2014.05.21 더워진 날씨란 건 알아요. 그래서 저도 반팔에 반바지.. 그리고 베란다 문도 열어둔답니다. 재용이.. 맨날 나가자고 신발들고 현관문 손잡이잡고 울던 녀석이.. 갑자기 조용해짐.. 바로. 물놀이... ㅜ.ㅜ 오늘은 혼자 슬리퍼도 신었어요. 손에 비누거품을 묻히는 중인가봅니다. 그래..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5.27
[마미포코기저귀] 변비 재용이 2014.05.16 갑자기 더워진 날씨.. 부랴부랴 긴팔옷 정리를 끝냈다죠.. 재용이도 하의 실종. ㅋㅋㅋ 근데 이 녀석 무언가 이상해용. 안절부절..끙끙..낑낑.. 꼭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낑낑.. 아~~~ 어제 하루종일 응아를 못한 재용이.. 오늘에서야 응아를 하려나봐용. 저 인상.. 아~~ 잘 안 나오나..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5.16
[마미포코기저귀] 쑥쑥 자라라 (with 마미포코기저귀) 2013.12.27 이 주 연속 감기로 외출금지령이 내린 재용이 집안에서 무언가 놀거리를 찾고있어요. 어슬렁 어슬렁~~ 이젠 제법 잘 걸어용... 이러다 조만간 깡충깡충 뛰어다니겠죠? 떄마침 도착한 마미포코기저귀 박스를 열어놨더니.. 한 팩씩 꺼내서 거실 곳곳에 마미포코기저귀가 굴러다..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