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이가 오기 전에 후다닥 집안 일을 끝내놔야하는 전..
급하게 설거지를 하고 있었죵..
앞에서 왓다갔따하면서 놀던 재용이..
어디로 사라진걸까용?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갑자기 조용해진 재용이 ..
바로.
주방 베란다 물놀이...
ㅜ.ㅜ
오늘은 혼자 슬리퍼도 신었어요.
손에 비누거품을 묻히는 중인가봅니다.
그리구 두 손을 비벼요.
싹싹~~ 소리 까지 냄서 손을 씻어요.
대야에 받은 물
풍덩.
두 손을 집어넣죠.
컵을 들고. 물 떠서 버리기..
수백번 반복반복...-.-
대단한 집중력
마미포코기저귀입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
저러고 삼십분을 놀아요.
ㅋㅋㅋ
저렇게 컵으로 물떠서 버리는거 보다가
누나 데리러 가는 걸 깜빡 했다죵.
그나저나 이제 재용이의 베란다 물놀이도 끝!!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분에..
베란다 문 닫을 거랍니다
베란다 물놀이야 안녕!!!!
본 포스팅은 마미포코기저귀 상품을 홍보하면서 LG유니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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