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쉬를할때도있고 걍 바닥에 할때도 있구요
아직은 반반인 재용이...
늦은 밤 자기직전에 변기에 앉았답니다
그리고 힘을주더니 똥을 누었다죠
열심히 혼자 생일 기분내느라 꼬깔모자쓰고 색칠하던 재윤이 변기에 똥싼 재용이 축하한다며...
손을 잡고 사진찍어달래요 ...
재용이 잘 시간이라 마미포코 기저귀하구나니
변기에 놓여진 똥을 보며 한 마디합니다.
"똥아 고마워... 똥아 잘가"
ㅋㅋ
웃긴녀석
재용인 뭐가 고마운걸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나서 작은 책상에둘이 나란히 누워 저러고 놀아용
....
이달이 두돌인 재용이
서서히 배변훈련이 되어가는거겠죠?
ㅎㅎ 아직은 반은 변기에... 반은 바닥에 싸버리지만..
시간이 지남 나아지리라 믿어용
본 포스팅은 마미포코기저귀 상품을 홍보하면서 LG유니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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