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갑자기 더워진 날씨..
부랴부랴 긴팔옷 정리를 끝냈다죠..
재용이도 하의 실종.
ㅋㅋㅋ
근데 이 녀석 무언가 이상해용.
안절부절..끙끙..낑낑..
꼭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낑낑..
아~~~ 어제 하루종일 응아를 못한 재용이..
오늘에서야 응아를 하려나봐용.
저 인상..
아~~ 잘 안 나오나봐용.
재용인 변비...-.-;;
준비해준 물티슈와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인 11킬로..
아직 마미포코기저귀 대형을 사용한다죠..
ㅎㅎㅎㅎ
뒤돌아 앉아서 응아하는 모습이 좀 웃기죵..
상큼한 표정으로 노란 풍선을 안고 응아를 하네용.
아`~~~ 매트위에 와서 눕는걸보니..
작업이 끝났나봅니다.
노란풍선 안고 누워용.
( 중간 과정 생략!!!! )
노기저귀 재용이..
ㅋㅋㅋㅋ
뒷모습이 이쁜 마미포코기저귀를 입혔어요.
ㅁ재용인 변비에 또 걸렸나봐용.
물 많이 먹여야겠어용.
이쁜똥, 이쁜 피부를 위해서라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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