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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기저귀] 옥상올라가기전 준비한것은 ?

수발공주 2014. 7. 8. 12:17

 

 

재용아..... 재용아

 

뭐하니?

 

 

웅웅?

 

 

 

 

곰돌이 어부바~~~

 

옥상에 토마토 따먹으로 가자니.. 냅따 방으로 뛰어들어가 들고온 곰돌이 가방.   미아방지용..

 

비록 긴 줄은 잃어버렸지만...

 

 

가슴에 있는 저 벨트 덕분에.. 재윤이도 재용이도 아기띠라면서 정말 좋아한 핫한 아이템!!!

 

 

 

 

 

 

재용이   20갸눵  꽃띠...

 

저 가슴에 안전벨트  .. 곱디 고운 고사리같은 저 손으로 직접 끼워용...

 

ㅋㅋㅋ

 

역시 이 녀석.. 둘쨰라  빠릅니다..

 

말도.. 행동도... 그리고 눈치도.. 모두 모두 빠릅니다..

 

 

..

딸깍!!!!

 

하나 끼우구용.

 

 

 

그리고 두 번쨰 벨트를 잡아요..

 

 

 

이쁜 곰돌이는 요렇게 재용이 등에 어부바를 하고 있죠..ㅋㅋ

 

 

 

재용이 엉덩이엔 이쁜 미키마우스...

 

둘쨰 녀석을 키우는 베터랑 엄마인만큼 저도.. 꼼꼼하게 따저보고 선택한 마미포코기저귀랍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기저귀 발진. 땀띠.. 이런 걱정 읍어요..

 

 

 

 

 

짠!!!!!

 

 

두 번째 벨트도 완성!!!

 

 

 

ㅎ뭇해서 웃을줄 알았는데..

 

저 표정은....ㅋㅋㅋ

 

왜 그런줄 아세용?

 

 

사진 자세히 봄... 벨트 줄이 꼬여있어요...

 

 

그거 바로 해달라고.. 저리 인상을 쓰고있네용..

 

결국 엄마가 두개의 벨트를 다시 풀어서 해주었답니다.

 

 

자!!!!!!!!!!!!!!!!!!

 

 

이제 옥상으로 출발!!!!

 

 

두 녀석이 같이 방울 토마토를 따먹으니..

 

이건모.. 익기도 전에.. 다 읍어지네용....

 

내년에는 더 많이 심어야할듯용..

 

.

 

 

 

 

본 포스팅은 마미포코기저귀 상품을 홍보하면서 LG유니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