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재용이의 기저귀 패션...

놀이터 벤치위엔 노리야 빈 배낭만 덩그러니..

 

가방 주인은 대체 어디에????

 

 

 

재용이  누나리르 라니에 태워보내고

 

빈 가방메고..  엄마 손 잡고

 

동네 놀이터에.. 왔어요.

 

 

 

오자마자 바로 그네타기..

 

 

제가 보기엔 다 같은 그네지만..

 

재용인 빨간 그네 한 번..

 

녹색 그네 한번..

 

꼭 이렇게 두 번 탄답니다.

 

 

그리고 옆 자리 비면 엄마 타래요.

 

 

 

바지도 입지않고.. 마미포코기저귀 차림으로..

 

하지만 전혀 흉하지 않은 이쁜 엉덩이..

 

 

전쟁같은 아침시간..

 

재용이 바지 입을 여유도 읍이 걍 기저귀 차림  -.-;

 

3살만이 할 수있는 패션!!!!

 

 

엄마가 저리 돌아다니면  주민신고..ㅋㅋㅋ

 

아빠가 저리 돌아다님..  범죄행위...ㅋㅋㅋ

 

오직 3살 재용이만 가능한 기저귀 패션

 

마미포코기저귀라 더 이뻐용.

 

 

 

미키마우스의 밝은 미소..

 

재용이랑 닮았어요.

 

 

^^

 

 

서서타는..

 

모험을 즐기는 재용인 마미포코 기저귀 패션..

 

 

 

 

재용인  나름 겁은  읍고.. 운동신경은 있는거같아용.

 

3살이 저런데 막 올라가..

 

 

엄만 걍 구경만 할뿐....

 

 

 

나.. 마미포코기저귀 입었다!!!

 

함소 놀이터를 누비는 아이..

 

혼자서 할 건 다 해용..

 

 

 

그러다 발견한 친구의 자동차에 홀릭..

 

 

참 남자아이들 자동차 좋아하는거 보면 신기해용..

 

 

 

그래도 갖고 놀고싶은만큼 갖고놀고..

 

드리눕지 않고.. 주인에게 잘 돌려준 착한 재용이..

 

 

재용이의 마미포코 기저귀 패션은 여름 내내 계쇽 되겠지요?

 

 

^^

 

 

 

 

본 포스팅은 마미포코기저귀 상품을 홍보하면서 LG유니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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