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골라쓰는 재미가 있어요 - 디자인이 바뀌었답니다. 2013.12.17 재용이가 애용하고 있는 흡수력짱!! 좋고 발진 없는 마미포코기저귀 겉보기엔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사이즈도.. 예전거랑 똑같지만... 애리한(?) 재윤이의 눈빛을 피할 수 없었답니다. "어? 미키마우스 기저귀 그림이 바꼈네? " 그럽니다. 아~~ 산뜻해졋어용.. 하지만 마미포코..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2.18
[마미포코기저귀]움직임이 많은 재용이는 마미포코 대형 사용해요 2013.12.09 저녁시간.. 개심이 읍이.. 혼자서 두 녀석 볼라니.. 아~~ 힘드네용.. (하긴 개심이 있으나마나 힘든건 마찬가지지만용..) 전 9시쯤 되면 거실에 이불을 깔아요. 그리구나선 한시간 정도 길게~~~ ( 아님 좀 더 넘을 수도 있어요.) bed time story을 한답니다. 이 시간만큼은 재윤이를 위해.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2.11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 혼자 걸은 날. 2013.11.26 재용이가 혼자서 걸었답니다. ㅋㅋㅋ 그래용.. 이제 재용인 13개월 하고도 보름이 지난 날이죠 ㅎㅎㅎ 뒷배경이.. 원래 재용이랑 있음 집 구석이 엉망이 되어용.. (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 공감할... 저녁에 집에 와서 잠깐 아아들보믄 아빠들은 뺴구용. ) 벌떡 일어나서...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30
[마미포코기저귀] 목욕후 마미포코기저귀와 함께 해요 2013.10.28 아이들 씻기는건 개심이 몫인데.. 오늘은 퇴근이 늦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을 씻겼답니다. 재용이.. 엄마가 참 좋은가봐용. (ㅋㅋㅋ 제 착각!!!) 돌지났다고 옷 벗을떄 팔도 뺴주는 척. 다리도 뺴주는 척...척척박사. 잘 웃죠? 벌떡 일어나 러닝홈으로 갑니다..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0.28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 돌기념촬영하고왔어요. 2013.09.01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네용. 개심이가 9월초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날인 9월 1일날.. 재용이 돌 촬영을 다녀왔어요. 스튜디오 이름은 "돌상베베 스튜디오" 재윤이떄랄은 달리.. 돌사을 따로 차리지 않아.. 돌잡이도 그렇고 내내 섭섭한 감이 없지 않았느뎅. 이렇게 스튜디오..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0.20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는 마미포코기저귀와함꼐 가을을 보내요 선선한 바람이 참 기분 좋아용.. 이제 가을인가봐용.. 이번 여름 참 많이 더웠던거같아용.. 그래서 집안에선 기저귀차림으로 생활하던 재용이... 이젠 칠부바지를 하나 입었답니다. 현관으로 자꾸만 기어나가길래... 러닝홈으로 막아놨어여.. ㅋㅋㅋ 그래도 문 열고 나간갑니다.. 아놔~~~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9.05
[무니기저귀] 한여름 낮의 이야기.. ㅋㅋㅋ 정말 잘 웃어요. 이 녀석.. 나중에 커서 여러 여자 울릿듯.. 흠흠.. 여잔 울림 안되느니라 ^^;; 재윤이가 그랬던것처럼. 재용이도 책으로 쭈욱~~ 둘러서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어주었어요. 그럼 맘에 드는 책으로 움직여가거든용.. 근데.. 이 녀석은 움직일 생각을 안해용.. 음악에 맞춰..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8.07
[무니기저귀]낮잠시간,, 그리고 깜짝 놀란 무니기저귀 흡수력!! 2013.07.29 이번 주는 어린이집 방학기간이랍니다. . 덕분에 전.. 재윤이와. 재용이와 함꼐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어요. 어린이집에선 오후 1시반부터 낮잠시간인데... 아~~ 재윤인 집에 있음 노느라 낮잠을 안 자요.. 겨우 겨우.. 협박(?)해서 낮잠자기 시작한 시간이 오후 5시 -.-;; 거실에서 잔..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7.29
[무니기저귀]더운 여름날 발진걱정 없이 무니기저귀 사용할래요. 재윤이 키울 떄도 그랬고. 재용이를 키우는 지금은 더 고민스런 문제가 하나 있답니다.. 제가 그리 부지런한 편이 못 되어 남들은 처음부터 면기저귀로 아이를 키운다는데.. 전 한 번도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답니다. 당연히... 1회용 종이기저귀로.... 흠흠.. 근대용.. 제 사랑하는 재용..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6.29
[무니기저귀] 여름날의 외출 - 어린이대공원 토요일.. 집에만 있기엔 참 많이 답답했던 전.. 재윤이와 재용이 두 꼬맹이들을 데리고 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ㅋㅋㅋ ( 둘 데리고 가는게 참 엄두가 안 났었는뎅. 걍 다닐만하네용 ^^:; ) 아토피떄문에 더운 날씨에도 긴 팔 내복을 입은 재용이와.. 코끼리 밥주러 간다고 신난 재윤인 ..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