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이와 재용이 - 둘이 이러고 놀아요 벌써 한 달이 후딱 지나버린 사진이네요. 재윤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기리라 기대하고있었지만... ㅋㅋㅋ 현실은 그렇지 못하답니다.. 재용이 이유식 시작에... 쌓인 집안일에.. 또 한 가지.. 재윤이가 많이 아팠었답니다.. 이젠 다 나았지만용.. 한 달 전 사진을 꺼내..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4.08
감기 - 아프지마란말이다!! 2013 .03.18 어린이집 등원 보름쨰.. 별 탈 없이 잘 다녀주누만 싶더니만.. 지난 금욜날 밤에 난리가 난거죠. 밤새 잠 한 숨 못자고.. 아프다고 울며 안아달라는 재윤이.. 이럴떄는 꼭 개심이는 안 댄대용.. 엄마여야만한대용.. -.-;; 그래서 둘이 꼴딱 밤을 새었죠.. 토욜 오전에 병원에 가..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3.28
책 읽어주는 누나 - 재용인 재윤이가 키워요. 2013.03.04 오전시간을 어린이집에서 보낸 재윤이는 집에와서 오후시간이 정말 바빠요. 엄마랑도 놀아야 하고.. 재용이 책도 읽어주어야하구용.. 둘이 혼자 돌보다 보니.... 재용이는 사실.. 미안하게도 밥 주고, 기저귀갈아주는 거외엔 거의 방치랍니다.-.-; ㅋㅋㅋㅋ 한글공부에 붙붙은 재윤..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3.14
책 읽어주는 누나?? 2013.02.23 재윤이가 재용이에게 책을 읽어주어요.. 집안 모든게 다 재윤이거라고 심술 부리는 재윤이가 오늘은 왠일일까요? ^^ 재용이 열심히 보고 있죠? ㅋㅋㅋ 그리구선 재윤이가 말합니다.. "재용아, 이제 누나한테 고맙습니다..라고 얘기해봐..." 재윤인 재용이가 말을 했음 좋겠대요.. 같..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2.25
재용이가 되고싶은 재윤이.. 그리고 한 달 후 이야기. 제가.. 요즘.. 핑게가 아니라. 정말 바빠용.. 눈코뜰새 없이 하루가 후딱 가버린답니다.. 다행이 오늘은 두 녀석이 세트로 같이 낮잠을 자주는 바람에... 저도 졸린데....-.-;; 컴터 앞에 앉아 이러고 있네용.. 2013.01.29 ㅋㅋㅋ 근 한 달전 사진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재용이가 되고싶다던 재..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2.21
범보의자의 사용연령은???? 2013.01.22 국민의자라도 불리는 범보의자!!! 지인에서 빌려서 사용중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 아시다시피 범보의자는 재용이처럼 백일 전후에 허리에 힘이 없어 혼자 앉지 못하는 아이들을 앉혀놓을떄 사용하는 육아용품이에요. 모~~ 주변에선 백일에 아이 허벅지가 범보..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1.30
이러고 하루를 보낸답니다. 2012.12.12 참 많이 자랐죠? 재용인 벌써 6 Kg - 아직 80일도 채 되지 않은 녀석인데 역시나 아들램이라서인지 빨리 크는거같아요.. 참고로 재윤인 백일떄가 6Kg였답니다. ^^ 무언가 눈 앞에 움직이는거 있으면 같이 바둥바둥~ 거리기도 한답니다. 눈만 마주치면 웃기도 잘 웃구요 ^^ 2012.12.14 ..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2.12.28
그들만의 대화 2012.12.09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둘만의 언어로대화를 나눈답니다. 어른인 저는 알아듣지 못하죠.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거같아요.. 재윤이가 재용이를 많이 이뻐해줘서.. 그리고 재용이도 재윤이를 많이 좋아해주니 참 행복하네용 ^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2.12.27
사이좋은 남매랍니다. 2012.11.30 벌써 재용이가 태어난지 50일이 지났답니다.. 지난 주말에 서울로 올라와서 생활하고있어요.. 재윤이도 다행이 동생을 이뻐하구용. 한 번.. 보실래용? ㅋㅋㅋ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2.12.15
드디어 배움의 길로 2012.12 .02 재용이도 드뎌 배움의 길로 들어섰담다 첫스승은 바로 재윤이 엎드려서 머리들기! 재윤이가 열강중이에요 으쌰 으쌰 아들 머리들어라 ㅋ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