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통고산 휴양림 II

 

2011.10.15 - 10.16

 

즐거운 식사 시간.

여전히 개심이가 재윤이를 돌보고있고..

( 캬~ 좋다!    유아돌보미 서비스가 이렇게 편하고 좋다니... )

 

 

형근이, 언니, 예지

 

이모는 예지 사랑해.. 이모는 예지 맘에 들오..ㅋㅋㅋ

심술쟁이 떙깡쟁이 예지.

 

우리 엄마 아들은 형근이랑 노느라 바쁘고..

 

어찌 둘이 커플룩같옹?

 

우리 엄마 며느리 -  묭이...

파인애플을 물고있는 나의 딸램이 재윤이와 그의 부친.

치카치카 하고 있는 재윤이.

 

뒤에 보이는 사랑하는 나의 아부지

 

  우리엄마 & 묭이

 

 

재윤인 아빠 지갑에 돈 세느라 바쁘고..

 

 

이렇게 오랫만에 모인 사랑하는 가족들. 먹고 노느라 밤은 깊어만 가더라는...

 

 

 

 

울진 통고산 단풍 정말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