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통고산 휴양림 - 언니 카메라

 

2011.10.15 - 10.16

 

<<  뒤늦게 도착한 언니네 카메라에 담긴 풍경들  >>

 개심이와 재윤이..

맨날 엄마랑 있다가 재윤이 오늘 좋겠다~~ 아빠랑 있어소 ^^

ㅋㅋㅋ

 표정이 개심이가 더 신난 거 같으옹

 

 

 엄마 손 잡고, 아빠 손 잡고.....

가는데.. 개심인 읍~~~다...

 

 ( 개심인 소녀시대 춤추는 중??? )

 

 감기로 콧물이 쭈욱~~~

 

그래도 우린 잘 놀았지? 그치?

 

 울진 민물고기생태체험관벤취에서 언니랑 나랑. 꼬맹이 세 명이랑.

 

 

 

  재윤이랑 엄마랑..

 

 

 체험관에 입장한 사람들끼리만 찍은 사진..

 

요 사진에 얼굴 없음 왕~~~~~~~~~따 !!!!!!

 

예지랑 재윤이 -  둘이 열 달 정도 차이가 난다.

 

예지는 재윤이한테 별 관심이 읍다...

 

ㅋㅋㅋ 친하게 잘 지내바바... ^^

 

 

이상!!! 늦은 여름 가족모임 끝!!!

 

우리 또 언제 어디서 만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