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1
재윤이 태어난지 오늘이 400일 되는 날..
손 안 짚고 잠깐 스더이다.
ㅋㅋㅋㅋ
남들은 잘도 걷던데...
이녀석은 머리가 커서인지... 하긴 내가 재윤이 머리들어봐도.. 무슨 볼링공든거같옹..
혹시 몸무게9kg가 전부다 머리무게????
재윤이 이제 두 발로 혼자 서려고한다...
음냐~~ 기다려야지...
재윤아. 엄마 기다릴꼐~~~
엄마는 니 손 잡고 놀러다닐 생각만 하고있는거 알지?
ㅋㅋㅋㅋ
니가 알아서해...
니가 잘해야하는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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