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1
엄마는 바쁘다.. 정말 바쁘다.
그런데 재윤이는 자꾸 나한테 놀아달랜다...
쭈쭈달라고. 칭얼~~~
책 읽어달라고 칭얼~
나가 놀자고 칭얼~~~~
그런 그녀에게 한 가지 수를 쓴다면...
ㅋㅋㅋ
바로,
재윤? 뮤직 뮤직? 원해?
요 한 마디면 바로 ㅋㅋㅋ 씩!~ 웃음서... 저렇게 춤을 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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