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블루 모스크사원 내부..
예배 준비로 사람들은 분주하고 움직이고~
그런 분주함 속에.. 떠오르는 한 샛별이 있었으니...
흠흠~~~~
바로 나의 껌딱지 - 이 재 윤!!
개심이와 함께 앞쪽으로 예배드린다고 가더니만...
이게 왠일???
현지인들에게 잡혀.. 기념촬영하느라.. 바쁘신 몸..
옆에 카메라 들고 줄 서있는거 보이지?
재윤아
원터치.원유로.. 아님 원픽처 원달러 라도~~~ 웅?
우리 뱅기 값이라도 벌어보자구나..ㅋㅋㅋ
엄마, 저 이제 유명인이에요^^
더 신난 개심이... 또 개심이 인기라고 우길겨?
안녕하세요? 제가 이 아이 엄마입니다. ^^
블루모스크란 이름답게 실내는 파란색타일이 많이 이용되어 참 시원해보인다..
실내에 등이 있긴하지만.. 창문이 많아 내부가 밝아서 좋당.
이번엔 보자기 부대 아줌마들.. 재윤이한테 관심을 가진다.
에효~~ 이 놈의 인기란?
남여를 안 가리는구나.. ㅋㅋㅋ
신난 엄마, 신난 낯선 아저씨.. 기분 안 좋은 재윤이.. -.-;;
아빠.. 나 힘들옹..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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