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건대 롯데백화점 수유실에 갔다.
요기 가면 재윤이 또래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다.
맨날 멀뚱멀뚱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딸램이가 친구들보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서로 얼굴도 만져보고.. 서로 쳐다도 보고~~
놀이방에서 잠깐 놀기도 하고..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도 하고..
개심이 어디갔나 했더니. 아기 장난감 들고 혼자 잘 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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