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이젠 아무거나 잡고 마구 일어선다.
옆에서 보는 내 맘만 불안하고.. 저러다 꽈당 함. 또 얼마나 울까?
터널놀이 하라고 세워둔 알집매트 잡고 일어서서 좋다고 웃는다.
그리고 저 혓바닥 -.-;;
개심이 어쩔겨?
쟈 이제 지 기분 좋음 무조건 메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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