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1
감기걸린 나를 기쁘게 초대해준 혜숙언니의 새아파트에 구경갔다.
재윤이 친구들이랑 안 놀고 모햐?
새 친구 - 지율이도 만났다.
목에 초록색 스카프에 빨간 내복 입은 아이가 지율이^^ - 천호동에 산다.
손가락 빨고있는 현우도 오랫만에 만났다.
옆모습나온 동완이. 엄마말 잘 들오~~
우리 친하게 지내자
고만고만한. 우리 사랑스런 유월이들
이제 너희들 한 살 파티가 얼마 남지 않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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