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8냔 9월] 9월의 일상이야기들

수발공주 2018. 10. 4. 23:58


2018년 9월 이야기




예전엔 잠실에 있었는데...나도 모로는 사이...용인으로 이사가버린 교통박물관..


돈의 힘인가?


개인의 관심사..애장품으로  저리 박물관을 만들 수 있단 사실...


혼자 즐기지 않고... 우리 모두 함꼐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해야 하는 건갑다.^^;;





 

 작년 어느 추운 겨울날 잠깐 다녀갔던  문경새재


다시 왔다..



이쁜 곳...


예전엔 이리로 과거시험을 보러 다녔다고?



 문경에서 유명한 오미자를 테마로 한  오미자터널..


말만 오미자..


저 터널은 오미자는 별루 읎드라.


여름에 가면 시원해서 좋을 듯...







 문경새재안  드라마 세트장에서 3000원들어 찍은 사진..





 

 보라색... 파란색으로 염색해달라는 요구에 따라...


거금을 들여 준비해준... 멍멍~ 강아지털..


저리  달아주니.. 참 좋아하드라..



 두 번의 덕수궁 나들이


대한제국의  궁궐이였다면서...



가서 전통공연도 보고..선물도 받고..



 

 석조전 관람도 하고...


아~~ 왕이 되면.. 이런 곳에 사는구나..




 이 <<해외공사관 접견례>> 가 재미있아서 두번이나 갔다는 건 안 비밀...


퀴즈맞춰... 선물받고...


고종이랑 사진도 찍고...



 집에오기 ㅅㅣㅀ어  서울시청광장에서 본 공연...

파스타란 팀이   팝페라공연을 해주었고


최완수랑 가수가... 싸이노랠 즐겁게 불러주드라...


 빨간색 오픈카 타고  광화문 나들이...


개심인 마부..



 

 저뒤에 그름은  참으로 익숙하구나..


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9월은 지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