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12월의 이야기] 야간스키, 야마하콘서트,독감....

수발공주 2019. 1. 16. 12:40

 

 

 2018년 12월...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기전에..야간스키에 도전..


말로는 4년차인 두 아이들...


이젠 제법.. ㅋㅋㅋㅋ


야간스키  안 탄다고 하더니...

막상  해보더니  재미있었다고...


살아보니.. 그렇드라...


아나는거보단 하고나서     얘기하는게 더 낫더란...ㅋㅋㅋ




 수영장은   이젠  필수코스  ^^



 

 1년에 한 번 열리는 야마gk   JOC 칼라콘서트


아직은  참가자격이 안되기에...


열심히 보고 듣는걸로 만족..



 

 

 아놔,,,


이아이..


주말에 스키장가는데 못 일어난다 싶더니...


또 독감..


라운지 의자에  저리 누워있다가...


사우나가서... 찬수건으로 저리 얼굴 덮어... 열내리고..


저녁에  간 병원에서  꽈당!!  A형 독감 양성판정..


작년에 이어 연속...


그덕에... 재용이까지..독감...



이렇게  2018 년이 끝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