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또 다시 새해는 밝았당.
간 밤에 꿈 자리가 뒤숭숭하다..-.-;
무언가 좋은 꿈을 꾸길 기대했었느뎅..
나... 는 지금 컴터 앞에 앉아있고..
사랑하는 개시미는 새벽같이 일어나.. 스키장으로 가버렸고.
사랑하는 재윤인 코~~ 자고있따.
나도 어여 가서 자야징.
작년에 가장 큰 이벤트는 재윤이가 태어난거였공.
올해 가장 큰 이벤트는 우리집에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웃고,
개심이도 웃고
재윤이도 웃공..
모두 방긋방긋 웃으면서 서로를 사랑할 수있는 토끼해가 되었음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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