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신년초부터 악몽에 시달리더니. 이제서야 맘의 평화를 찾은 듯하다..
나.. 넘넘 갖고싶은게 생겼다.
피셔 놀이방매트 = 사파리.
나 요고 기봉쓰 집에 가서 깔린걸 본 순간부터
내 맑고 영롱한 눈알에서 하트가 뽕뽕 나오더니..
며칠 아니 한 달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넹.
그래. 결심했옹.
하고 쇼핑몰에 검색한 순간. 흑흑 가격의 압박..
누구 남은거 없옹?
나 두개만 주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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