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갚고싶은게 생겼어요^^

수발공주 2011. 1. 5. 08:49

 

나.. 신년초부터 악몽에 시달리더니. 이제서야 맘의 평화를 찾은 듯하다..

 

나.. 넘넘 갖고싶은게 생겼다.

 

 

피셔 놀이방매트 = 사파리.

 

나 요고 기봉쓰 집에 가서 깔린걸 본 순간부터

 

내 맑고 영롱한 눈알에서 하트가 뽕뽕 나오더니..

 

며칠 아니 한 달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넹.

 

그래. 결심했옹.

 

하고 쇼핑몰에 검색한 순간. 흑흑 가격의 압박..

 

누구 남은거 없옹?

 

나 두개만 주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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