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호주여헹]주말의 록스광장- 정말 좋아용..

수발공주 2014. 6. 13. 12:11

2013.08.18

 

이번 여행에서 숙소로 잡은 호텔..

 

나름 만족도가 최고에용.

 

엄지척!! 백만개..

 

ㅋㅋㅋ

 

 

간식으로 들고나온 씨리얼과 식빵은 반 정도는

 

저 갈매기들 입으로...쏘옥!!!!!!

 

 

괭이 갈매기.. 맞죠?

 

사진으로만 봤었는뎅..

 

ㅋㅋㅋ 이리도 뗴지어 살고 있을 줄은...

 

 

 

 

자연의 천국 답게...

 

 

이름 모르는 새들이 막 돌아다녀용..

 

 

사람이 무섭지도 않은지..걍 막 돌아다녀용..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용..

 

 

아~~ 정말 맘에 들지만.. 선듯 살 수 없는 이 기분을 몰까용?

 

걍 보고 만져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실란가용? 이 곳 시드니.. 물가...ㅠㅠ ......... 비싸용..)

 

 

 

저런거...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인데....

 

 

 

the Rocks

 

록스 광장이라 불리는 이곳.. 먹을 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곳.

 

지명을 보고서도 알 수 있듯이 바위지형..인데..

 

시드니 처음으로 정착민들이 살기 시작한 곳이래용.

 

 

 

 

 

 

 

 

 

 

 

주말 악사들..

 

이런거 정말 좋아용.

 

잠시 앉아서 음악도 들을 수있는 여유가 생기니까용.

 

축제같아용..

 

 

 

재윤이도 열심히 감상중이용..

 

신난 할아버지.. 흥에 겨운 할아버지. 결국 무대로 나가 춤을 추고..

 

 

 

재윤이까지.

멀리.. 이 곳까지 와서 할아버지와 함꼐 춤을 춥니다.

 

 

 

 

 

 

 

 

 

 

사방이 볼거리 천지랍니다..

 

 

아놔.. 또 가고싶네용..

 

 

그리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시간..

 

항상 그러하듯...

 

실내보단 실외를 선호하는.. 우리들..

 

 

실외에서 우아~~ 하게 피쉬앤 칩스.. 그리고  롤빵.

 

 

저거 정말 맛나용..

  

 

침꼴딱..!!!!!!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를 지나 이번엔 식물원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