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7
저녁식사후 들린 곳..
숙소에거 걸어가면 10분 거리...
달링 하버...
아이들이 놀기 조은 곳이였답니다..
거의 매일 들렀따죠..
개심이랑 둘이 여행을 온 거였다면 스케줄이 확 달라졌을텐데..
요 놈들 두 녀석 덕분에..
ㅋㅋㅋ
여행기간 중 놀이터를 오네요.
4살 재윤이..
이 모든 걸 기억할까요?
엄마 , 아빠와 함꼐.. 여행온 걸용..
다른건 기억 못 해도...
욕ㄴ 기억 하겠죠?
현지 기준으로 토욜 저녁 8시!!!!
달링하버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캄캄한 밤하늘에...
이쁘게 수 놓여진 불꽃들..
사실.. 제가 저런걸 좋아한답니다..
재윤이는 좀 무서워할 줄 알았어용.
근데 완전 집중해서 잘 봐주더라구용.
물론.. 재용인 저 불꽃놀이에 대한 기억은 읎어요..
재용인 잤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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