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2013.08.17

 

낮에는 날씨가 따듯해용..

 

한여름 정도는 아니지만.따듯하답니다

 

 

파란 하늘도 참 이쁘고...

 

 

 그림에서나 봐왔떤.. 옷걸이 모양의 하버브릿지도 한 눈에 보이구용.

 

 

 

 비둘기가 아닌.. 갈매기에게 빵을 주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ㅋㅋㅋ

 

 

 아직 막 돌아당기진 못해도.. 재용이도 신났어요

 

 

 

오른쪽으로 고개돌림   강 건너편 오페라 하우스..

 

 

 왼쪽으론 하버브릿지..

 

이래서  ㅇㅣ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나봐용..

 

 

 

 빌딩많나 커다란 배도 보았어용..

 

저런 배 한 번 타봄 참 좋겠지요?

 

 

 

 

  

 

 

 커다란 야자나무 아래.. 재윤이...

 

 

 

 오페라 하우스... 가까이가서 보니 이리 생겼다러구용...

 

멀리서 볼떈 좀 많이 근사했었느뎅..

 

가까이서 봄..

 

때탄 하얀 타일로 만들어진..-.-;;

 

 

 

 

 

 

 

 

 

수많은 계단을 걸어 올라감..

 

 

 

 

 도착할 수 있는 곳..

 

 

 

조개 껍데기 모양같기도 하고.. 독수리 발톱 같기도 하구용..

 

보기에 따라 생각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는 듯해요.

 

 

 

 

 

 

 

 

 

 

 

 

바람이 참 많이도 불었따죠..

 

 

재윤인 저 곳에서 사진찍다가 날아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