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
재윤이가 재용이에게 책을 읽어주어요..
집안 모든게 다 재윤이거라고 심술 부리는 재윤이가 오늘은 왠일일까요?
^^
재용이 열심히 보고 있죠? ㅋㅋㅋ
그리구선 재윤이가 말합니다..
"재용아, 이제 누나한테 고맙습니다..라고 얘기해봐..."
재윤인 재용이가 말을 했음 좋겠대요..
같이 놀수 있께용.
겨울철내내 기른 머리.. 묶으니 훨씬 이쁜데..
이 녀석 절대 안 묶을랴고하네요..
윗사진보다 이게 더 이쁘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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