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2
아이와 나무 봄학기 율동 동요였던 < 개구리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있어요.
요즘엔 사진 찍기도 힘들고 동영상 촬영은 더더욱 힘들고..
이 녀석 이젠 카메라를 의식해선지.. 나름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생각한건지..
카메라만 들이댐 동작을 멈춰버리거든용..
이 날은 기분이 좋았었나바용.. 끝까지 한걸 보면 ^^
참 잘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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