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읍이 참잘도 간다
재윤이 벌써 25개월이 후딱 지나버렸네용
요즘 그녀가 열광하는건?
점프하기, 퍼즐놀이, 찰흙놀이, 농장놀이, 몇권의 그림책 그리고 혼자서문장만들어내기 등등이람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거같아요
잠들기전에 재윤이 피곤해 모두들안녕
샤워할땐 엄마도 무서워..아빠도 무서워
엄마랑 재윤이랑5분만 더 놀자
ㅋ ㅋ 참 자식을 키운다는건 신기한일이에요
그만큼 더 많이 고민하기도 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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