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블루 마운틴 다녀왔어요 2013. 08.21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일찍 먹고... 센트랄 역으로 왔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ㅋㅋㅋ 두 녀석을 데리고 용기를 내어.. 외곽으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바로 .blue mountain으로 갑니다. 뒤에 보이는 저 녀석을 타고 한시간 남짓 달려갑니다. 당일 왕복티켓값이 을마안해용 그래서..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8.21
[호주여행] 호주산 스테이크 맛있어요. 2013. 08.20 10개월 재용이 덕분에.. 여행기간나내 외곽으로 나가지 않았답니다. 멀리 이곳까지 와서... 아이가 아프면 정말 안습이죠.. 그래서 시드니 시내에서만 있었어용.. 마치 현지인처럼.. 시드니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답니다.. 가운데 줄이라고 그었으면 하는 맘이 드는 횡단보도.. 친절..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8.21
[호주여행] 여행이 주는 여유가 이런걸까용? 2013. 08.20 또 이 곳.. 달링하버.. 마치 서울의 뚝섬 유원지 같은 곳.. 사실.. 그 곳보다 좀 더 나은 곳. 평일 오후 멋진 음악을 선물해줏니 고마운 분들. 앙~~ 19개월 재용인 이유시 먹는 중이용. 재윤인 왜 저럴까용? 기억이 가물가물.. 빙글빙글 돌아 들어가는 이 곳... 가운데에 앉아 사랑고백..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8.21
[호주여행]마치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2013. 08.20 새로운 아침... ^^ 따사로운 햇살을 뒤로 하고 거닐고 있는 이쁜 저 아가씨 뒤엔 파파라치??? 마치 등산하는 거처럼.. 나뭇가지를 지팡이 삼아.. 평지를 걷고 있는 나의 아바타.. ㅋㅋㅋ 센트랄 역에 왔어용. 낼 스케줄은 외곽으로 나갈 예정이라서용.. 무대포정신의 개심이랑 살다..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8.21
[호주여행] 스테이크 썰어.. 달밤에 체조하기 2013. 08.19 타롱가주에서 기념으로 사준 색연필..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제가 어렸을떄 울 아부지가 사준 저런거 있었는뎅.. ㅋㅋㅋ 역시나 추억이랑 선물은 남아용.. 요즘도 곧잘 갖고 논답니다. 해질 무렵.. 좁은 골못길.. 파란 조명이 참 이뻐용.. 평상시엔 저렇게 찍어볼 여유..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8.21
[호주여행] 타롱가주(ZOO) 함 보실래용? 2014.08.19 이번엔 곤도라를 타고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앗~~ 아래로 코끼리가 보여요. 요긴 기념품샵.. 기념으로 걍 구경만 하는. 사기엔 넘 비싼곳.. 그리고 싼 건 다 중국산...-.-; 팔찌도 해줘용.... 떙큐 블라블라... 막 씌여있죠? 잘 보고 집에 잘 가란 뜻이겠죠? 악어... 어린이대공원에..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7.09
[호주여행] 배를 타고 어디로 갈까용? 2013.08.19 한국에 있음... 서울에 있음.. 시계를 자주 본답니다.. 근데용.. 이렇게 넷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시계따윈 보지 않아용.. 걍 ㅂㅐ고픔 밥 먹고. 졸림 자고.. 하늘이 캄캄한 밤이고... ^^:; 글서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용. 이번엔 시계를 한참 들여다보았죠. 배를 타려구용... 사진을 ..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7.09
[호주여행] 밤나들이 그리고....배를 기다려용.. 2014.08.18 ㅋㅋㅋ 음로수가 그리 맛있었을까용? 저떄 분명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은거 같은데.. 그리고 그 햄버거는 제 기대에 못 미쳤고.. 또 두 아이들 열심히 울어주는 바람에 정신읍이 먹은 기억뿐인데... 사진 속 이 여잔.. 왜 웃을까용? 그리고 저녁 나들이.. 사실 서울에 있음 저녁에..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