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새해 인사가 늦었죠?
ㅋㅋㅋ 제가 요즘에 정말 바쁘답니다.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 원인의 대부분은 요 녀석 떄문이겠죠?
그래도 이렇게 방긋 웃어주니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대용~^^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웃으실 일 많이 생기시라는 의미에서 재윤이의 웃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함 담아보았답니다.
떄마침 딱꾹질을하면서도 신나게 웃더니 금새 새침뗴기로 변신하는 아주 사랑스런 녀석이죠?
저 코파는건 이젠 안 했으면 좋겠는뎅.. 그래도 예전처럼 코파서 입에다 넣지 않으니 다행인 거 같아요.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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