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18
잘 시간이 되어 침대방가서 자자고 하니. 갑자기 원목도형꽂기를 꺼내오네요.
프뢰벨 영다에 포함된건데.
처음엔 재윤이가 언제 도형별로 찾아서 제 자리에 넣어줄까? 참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흘러 떄가 되니 스스로 하게 되네용.
물론 혼자서 저렇게 잘 하게 된건 아니란 거 아시죠?
엄마가 무한 번 시범을 보여줘야만 우리네 아이들 따라한다는거용..ㅋㅋㅋ
ㅋㅋㅋ
또 뭐 재미난 거 할 거 없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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