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3
기억하시나용?
여름에 재윤이가 고양이 세수하던 모습이요?
ㅋㅋㅋ
http://blog.daum.net/marinehg/629
8월 중순 즈음이네요.
12월의 재윤이는 어떻게 세수를 할까요?
........
얼마 전부터는 세수하는 법이 제법 그럴싸해진거같아요.
제가 화장실에서 세수하는 걸 유심히 보더니.. 금새 따라하네용...
이제 바른말, 바른 생활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완전 신났죠?
양치하는거, 이닦는게 엄청 좋아하는건 다행이긴한데..
지난번 코끼리대야는 낮아서 물이 넘 많이 튀어서 바가지로 바꾸었어요.
그래도 저러고나면 온통 바닥에 물투성이 옷은 다 젖구용..
혼자서 세수를 끝낸 재윤이 - 물에 퐁당 빠진 재윤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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