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383일쨰 - 무언가 새로운것이 필요해

수발공주 2011. 7. 18. 18:14

 

2011.07.13

 

알집매트 - 예전엔 터널만 만들어주면 좋다고 왔다가다 하더니..

 

이젠 별 흥미를 못 느끼는 거 같다..

 경사진 면에 기대어 저러고 기대있다가..

 벌떡 일나.. 뒷굼치로 밀면서 올라갈려고 안간힘을 쓴다..

 

 

 

 

어쩌냐? 요 매트는 힘이 없옹..

그리고 넌 이제 9kg가 넘어서.. 안댜~

 

재윤이를 위한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 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