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3
알집매트 - 예전엔 터널만 만들어주면 좋다고 왔다가다 하더니..
이젠 별 흥미를 못 느끼는 거 같다..
경사진 면에 기대어 저러고 기대있다가..
벌떡 일나.. 뒷굼치로 밀면서 올라갈려고 안간힘을 쓴다..
어쩌냐? 요 매트는 힘이 없옹..
그리고 넌 이제 9kg가 넘어서.. 안댜~
재윤이를 위한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 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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