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2
사진을 찍고 나서 알았따..
이건 모~~ 사람 사진이 없구나.
기봉오빠랑 선영씨한테 살짝 미안한 마음..
그래도 올려야지.. ^^;;
요 사진은 밑 반찬...
요건 메뉴판..
김 있는건 내 죽. 그 옆에 김 없는건 재윤이 죽.
스께다시..
우리가 시킨 건 모듬회세트 75000원
어른 네명이 먹을 수 있는 양..
재윤인 또 아빠 손에 잡혀 레몬시식을 하고있다..
아이~셔~~~
재윤인 초능력자 팔 한짝 어디갔옹?
웅웅?
어디에 있는겨?
어른들은 먹고..
연두부와 옥수수로 배를 채운 우리아이 - 미소와 재윤이는 둘이 따로 놀고..
재윤인 선풍이에 빠져있고.. 물끄러미 쳐다보는 미소
미소는 재윤이보다 백일 먼저 태어났다.
아~~ 나도 얼른 커서 저 회 한 조각 먹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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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따 설렁하심. --;
담번엔 꼭 사람들도 찍어야지..
기봉오빠 선영씨~
재윤이 돌 선물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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