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종로 영유아플라자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탄생했다
물론 처음은 아니다
집에서도 몇 번 그런적은 있었지만
엄마인 내가 촬영을 성공한건 처음이다.
재윤이가 앉아있다가 뒷다리쭈욱 빼서 엎드리는 자세로 변경하는 것을
처음 촬영에 성공했다.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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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로고 재윤이 촬영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어느새 다가와 카메라렌즈에 손가락을 쿡쿡~ 찍어버린다.
음냐~~ 머 좋은 방법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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