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재윤이가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요 녀석 이젠 제법 무릎을 세운다.
기념 촬영하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촬영음소리에 신나서 막 기어와버린다.
이젠 재윤이 사진 찍기도 힘들다.
ㅋㅋㅋ
그래도 자꾸만 웃음이 난다.
언젠가는 멋진 포즈로 엄마의 촬영에 임해주리라 믿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기꽃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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