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2
우리가 이용한 항공사는
퍼시픽 에어라인
이리 생겼더라..
땅콩과 기내식..
남들은 쳐다도 안 보는 기내식을..
재윤인 정말 맛있게 먹는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있다.
둘씩 나눠 앉아 각자 알아서...
경유지에서 시간대가 12시라..
ㅎㅎ 공항에서 노숙
어찌 웃고 있는 게 웃는 게 아닌 듯 개시 미?
그래도 휴대폰 알람 기능 덕분에
우린 브뤼셀행 비행기를 무사히 탈 수 있었지...
재윤이 뒤에 적힌 거 보이지?
'Brussels Airport'라고
우린 공항에서 브뤼셀 시내로 들어간다..
ㅇ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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