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주말이야기] 유모차없이 롯데월드가기

수발공주 2017. 2. 14. 04:22

 

2017.02.04

 

 

또 둘이 신났다..

 

버스 기다림서  빙글빙글 춤추고 난리..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간 곳은 바로  롯.데.월.드.

 

 

집앞에서 버스타고 25분...

 

롯데월드에 9시 40분에 도착하니..

 

 

열기구를 대기없이 타드라..

 

올레!!!!!

역시 롯데월드는 일찍 오는 게 진리인듯..

 

 

 

정글탐험보트도 3번이나 계속타고..

 

재용이도 110cm 딱 걸려서 셋이 함꼐 즐긴..

 

아이 좋아..

 

 

 

회전목마...

 

혼자서도 탄담서.... 마구 자랑..

 

 

 

요거  드래곤 *** 인데.. 은근 재밌드라..

 

 

차타고 지나감서.. 총으로 용맞추기 게임

 

 

애용할듯..

 

 

 

황금 피라미드의 비밀 관람후

 

재윤인 마리랑..

 

 

 

 

재용인 해적 찾다가 없어서 급.. 저  해적부하랑..

 

 

둘이 취향이 다르니.. 내가  두 배로 바쁘다.

 

 

 

간만에 들어간 키즈토리아..

 

시시하다고하더니.. 한 시간내내 안 보이드라..

 

노느라 신났.....

 

 

 

2시 퍼레이트까지 딱 보고 집으로 왔따..

 

 

 

 

 

유모차없이 처음 간 건데..

 

9시부터 3시까지..

 

아직은 유모차 있어야겠드라.

 

재용이가 버스에서 잠들어 엄청 고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