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여행]perth scitech center

2016.06.09

 

 

지나가다 이쁜 꽃나무를 발견..

 

누가 더 이쁘냠서 사진 찍어달랜다.

 

꽃코트에  꽃 나무...

 

재윤이가 젤루 이쁜 꽃..

 

 

그리고 한참을 가다 생각났는지..

 

엄마도 꽃이랑 사진 찍으라고..--

 

 

 

 

우리가도착한 곳은 숙소에서 30분 정도 걸어서 온..

이 곳.

 

perth scite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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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에  기프트샵..

 

한 바퀴 둘러본다.

 

 

점심시간인 만큼.. 견학온 현지 아이들..

 

삼삼오오 둘러앉아 도시락 먹는 모습이 정겹다..

 

 

입장료 가격이다.

 

(사진이 흐리네   ^^:;)

 

 

 

 

 

 

 

 

 

서울의 상상 나라랑 과학관이랑 합쳐놓은 듯한 이  곳.

 

신나게 놀고있는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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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꺤 재용이

 

 

 

 

 

 

우리도  준비한 도시락으로  냠냠..

 

 

  

상세지도랑 그날 공연, 이벤트가 잘 나와있다.

 

 

 

 

 

그리고 시작된 도르래 의자..

 

줄을 당김 의지가 위로 올라간다.

 

 

 

 

재용이가 않을 차례가 되니...

주변에 이쁜 누나들이 마구 몰려든다.

 

내리라고..ㅋㅋㅋ

 

재용인 걍 . 묵묵 무답.. 눈감고 자는척 하드라.

 

 

 

 

 

 

이렇게 생긴 공룡도 시간맞춰 막  돌아다니고..

 

사람의 다리가 보이긴 하지만..

 

아이들 눈엔  무섭고..또 신기한가보다..

 

 

 

공룡시대..

 

일시적인 전시인거같은데..

 

입체적인 공룡이 소리내면서 움직이니.. 재용이가 완전 신났다.

 

 

 

빠지직.. 알에서 아기 마이아사우라 공룡도 나오시고.

 

 

 

 

 

 

 

 

요러게 설명판이 있으니 좋다.

 

 

관정 공룡..

 

손잡이를 움직이는대로 공룡이 따라 움직이드라.

 

 

 

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공룡 화석 탐사에 나선 아이들..

 

 

 

 

재윤이는 한번 하고 말았지만.

 

재용인 재밌다면서  그림하고 맞춰서 한참을 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