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30
꿈같은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끝이나고...
다시 컴백..
따끈따끈한 우리집으로..
애어컨을 쭈욱 틀고있음.. 살만하나..
안 그럼. 이곳은....ㅠ.ㅠ
대교 아띠맘시간..
물풀에 물감을 섞어 고흐의 별이 빛나는밤에... 따라 그리기..
물품그림 - 처음 시도하는 표현법인데.. 넘잼난다고 면봉으로 마구 돌린다..
그 사이 우리 아드님은 버스타고 슝... 여행 또 가버리고...
^^
야가 전날밤 나가 논게 재밌었는지..-.-
또 마트 가자고 난리 난리..
아흐~~~
딱!! 한번만 가기로 약속하고.. 저녁 식사 루 버스타고 건대 이마트로 고고!!!
덜덜이 위에서 아~~~~ 소리 내는거게 재미들린 아이들모습...
저러다 아저씨한테 혼나는거 난 봤찌...
이 날도 집에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들어왔따..
30일 토요일은.. 문센 수영장에서 놀다가 도ㅅ관 문 닫을 시간까지 놀다가 나옴..
그래서 도서관은 시원하고 좋드라...
낼은 또 어디가서 시원하게 노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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