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방학이야기]셋째날, 넷째날 ㅡ 마트구경, 문센가기

수발공주 2016. 7. 31. 08:39

2016.07.29- 30

 

꿈같은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끝이나고...

 

다시 컴백..

 

따끈따끈한 우리집으로..

 

애어컨을 쭈욱 틀고있음.. 살만하나..

 

안 그럼. 이곳은....ㅠ.ㅠ

 

 

 

 

대교 아띠맘시간..

 

물풀에 물감을 섞어 고흐의 별이 빛나는밤에... 따라 그리기..

 

물품그림 - 처음 시도하는 표현법인데.. 넘잼난다고 면봉으로 마구 돌린다..

 

 

 

그 사이 우리 아드님은  버스타고 슝... 여행 또 가버리고...

 

^^

 

 

야가 전날밤 나가 논게 재밌었는지..-.-

또 마트 가자고 난리 난리..

 

아흐~~~

 

딱!! 한번만 가기로 약속하고.. 저녁 식사 루  버스타고 건대 이마트로 고고!!!

 

 

 

 

덜덜이 위에서   아~~~~ 소리 내는거게 재미들린 아이들모습...

 

 

저러다 아저씨한테 혼나는거 난 봤찌...

 

 

 

이 날도 집에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들어왔따..

 

 

 

 

30일 토요일은..  문센 수영장에서 놀다가 도ㅅ관 문 닫을 시간까지 놀다가 나옴..

 

그래서 도서관은 시원하고 좋드라...

 

 

낼은 또 어디가서 시원하게 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