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3
자기직전모습
둘이 나란히누워 찍은 사진
재윤이가 재용이한테 누나옆에서 자자고 꼬셔서...ㅋㅋ
사실 그녀의 속마음은 자기가 엄마옆에누울려고
재용일 반대편으로 보내버린 것도 모르고.
좋다는 재용이
ㅋㅋ 둘이 대화가 되니 잘 노는구나
비록 짧은시간이긴 하지만서도 ...
둘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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