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1
힌달만에 컴백한 개심이
본인은 두녀석이 많이보고싶었겠지만..
정작 두녀석은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막... 자라고있었죠
때마침 두녀석의 낮잠시간에 집에도착한갯ㄱㅁ
자다깬 아들은 개심보자마자 엄청울어대고
딸랭은 계속 자고
마누라인 저는 두녀석한테깔려 일어나지도 못하고
ㅎㅎ
결국 두녀석에게 아빠를 다시 떠올리기위해 저렇게 발라당 안아주고있어요
개심아 우린 널 환영한다
많이보고싶었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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