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새해가 돌아옴. 나이 한 살 더 먹어요..
가끔 생각해보면 제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나 싶기도하구용..
아직 제 마음은 소녀감성인데 말이죠~~
ㅋㅋㅋ
이제 5살이 된 재윤이..
한복 이쁘게 입었어요..
많이 자랐어요..
사랑하는 나의 재윤이...
올해는 어린이집이 아니라 유치원을 다니게되겠죠?
또래보다... 좀 겁도 많고..또래보다 말도 많은 말괄량이 아가씨.
백조라 불러달라는.. 녀석..
그리고 올 한해... 젤 많이 고생한 나 - 이 수은...
너.. 고생 많았따..
그리고 지치지마.. 힘내구..
토닥토닥~~~
새해 첫날 저녁에 찍은 가족사진..
ㅋㅋㅋ
어느덧 넷이 되었네용.
작년하곤 비교할 수없을만큼 젤 많이 자라준.. 나의 토토 - 재용이
그리고 마흔이 넘어도 철 안드는.. 자칭 강철 피터팬 - 개심이..
백조 아가씨 재윤이까지.
모두 모두 모였어요.
ㅇ~~~ 재윤이가 사랑하는 우리 분홍이까지..
모두 다섯이네용..
가족...
우린 ㄱ ㅏ족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용..
건강하십시요!!!
http://blog.daum.net/marinehg/1183
2013년 새해사진
http://blog.daum.net/marinehg/210
2011년 새해사진
아무리 찾아봐도 2012년 사진은 읍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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