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1
올해의 마지막날..
몽고로 떠나벼렸던 개심이가 돌아왔어요.
ㅋㅋ
카톡상으로 몽고는 구리다고 살게 읍다고 노랠 부르더니....
별 기대도 안 했찌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누라 선물을 사왔네용..
목도리....
캐시미어 100 %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닌...
몽골리안..
ㅋㅋㅋ 개심아 고마워!!
몰 이런걸 다~~~~~
추운 겨울 잘 할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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