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8.06
재윤이 태어난지 36개월만에..
작은 아기 욕조를 벗어나 엄마욕죠.. 커다란 욕조에서 씻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그 동안 재윤아 고생 많았따 ^^
처음엔 안 앉을려고 하더니.. 금새 앉아서 잘 놀아요..
조금씩 조금씩 물의 양을 늘려주어야겠어요..
그래서 재윤이도 물놀이 많이 할 수있게 해줘야지용..
아직 재용인 아기 욕조에 있지만.
언젠가는 둘이 같이 큰 욕조에서 물놀이 할거라 기대해 봐용.
좋대용..
재윤이가.. 엄마 욕조에서 물놀이 할 수 있어서 넘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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