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오전 낮잠 시간이에용...
잠떄가 엄청 심한 아들..
오늘따라 왠일인지 곤히.. 자연스럽게 잠들어주셨네용..
참 이쁘죠?
참 희고도 흰 피부인데... 나쁜 아토피 떄문에 울긋불긋...
진물도 나고... ㅠ.ㅠ
아들아. 걱정마..
엄마가 너의 이쁜 피부 지켜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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