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야기]홍콩섬 - 홍콩반환탑, 완차이 마켓 2016.09.08 2층버스. 2층버스 맨 뒷자리에 앉았다. 앞이랑 달리 또 다른 멋이 ... 용인 또 신났긋네... 버스에..트램에... 복잡해보이는 도로지만.. 사고나지 않고. 각자 갈 길만 가는 모습이 신기하더라.. 각자... 무슨 생각들이신지.... 자~~ 장보러.. 시장으로 고고!!! 완짜이 마켓 채소류랑 과일..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2.23
[홍콩이야기]만모사원- Man mo Temple에서의 힐링타임 2016.09.08 놀이터 건너편에 위치한 곳 만모사원 - Man mo Temple 126 Hollywood Rd. Sheug Wan / MTR 셩완역 E2출구 도보 10분 운영시간 08:00~18:00 / 입장료 무료 ] 문무묘 문신과 무신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이라고한다. 사원답게 향 피우는 연기 냄새가 가득한 만모사원은 홍콩이 영국의 영토가 된 시기인..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2.16
[홍콩이야기]홍콩섬으로- 성완지역. 2016.09.08 홍콩 여행기간내내 저희 머리위를 따라 다니던 비구름이 오늘은 잠시 안 보이네용.. 처음 알았습니다.. 날씨의 중요성.. 비가 오니 할 수있는게 별루 읍더라구용.. 그것도 개심이랑 둘이면 빨빨 막 돌아다닐텐데... 두 녀석이 함꼐하니...-.- 활동 반경이 좁아지더라구용 음냐~~ 오늘..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2.16
[홍콩이야기] 홍콩 과학관, 저녁식사... 귀가길.. 2016.09.07 역사박물관 바로 옆 . 홍콩 과학관(Hong Kong Science Museum) 3 - 4 시간은 충분히 놀 수있는 곳.. 제가 가 본 곳 중... 상상나라랑..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랑 합져놓은 곳 같아용.. 펌프질해서.. 공기방물 만들기.. 이 비슷한건 상상 나라에서 해본듯한데.. 두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만들더라..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2.15
[홍콩여행]프롤로그 2016.09.06 작년 9월 홍콩에서의 추억들.. 난 내 휴대폰에 있는 사진들.. 당연히 블로그에 올린 줄 알고. 야금야금 지웠는뎅....ㅠ.ㅠ 하나도 안 올렸드라.. 그나마 남아 있는 사진들.. 후딱 .. 기록으로 남겨놔야지.. 걍 두면 잊혀져서 싫드라.. 내가 살아있다는증거.. 내 블로그ㅡ.. 그리고 그 속..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1.26
[홍콩이야기]카오룽공원, 홍콩역사박물관 2016.09.07 둘쨰날 아침... 더운 홍콩이지만... 에어컨의 힘으로 시원하게 잘 하고 일어난 아침.. 우리가 처음 들린 이 곳은.. 어딜까? 강당??? 아님 체육관? 요렇게 적힌 기도 안내문.. 바로 이슬람 사원.. Kowloon Mosque & Islamic Center 대층 봐도.. 새벽5시부터 5번에 걸쳐 진행되는 진정한 종교의 ..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1.12
[홍콩이야기]홍콩 첫날 - 침사추이 시계탑 근방 나들이., 심포니 오브 라이트 2016.09.06 홍콩.. 참 작은 나라.. 그중 침사추이 근방에 모든게 몰려있는 듯하다.. 셤셤 걸어나오니.. 이쁜 건물. 무언가 있어 보이는 이 곳.. 바로 헤리티지 1881 원래는 해양 경찰 본부였는데 리모델링해서. 지금은 명품 매장과 호텔로 구성되어 있다고.. 헤리티지1881에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1.11
[홍콩여행]홍콩으로 출발!! - 첫날 2016.09.06 여긴 인천 국제공항.. 빠른 비행기시간에... 헐레벌떡 준비하고나와. 공항에서 밥먹는중.. 지나가다가 보기만 하고 한 번도 먹어보지못했던 저 샌드위치점.. 역시나 공항안이라 비싸드라..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 꼬맹이들은 참 잘 먹는다. 어디가는 지도 모름서. 어린이집 ..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1.09
[퍼스여행] 안녕~~ 퍼스... 2016.06.18 의자에 앉아 뱅기 기다리는 중.. 개심이 읎이 혼자서 애둘에.. 짐에..유모차에.. 챙길게 넘 많드라. 결국 난... 내 배낭 - 버스가방을 화장실에 놓고 뱅기에 타는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당시엔 참 캄캄하니 암것도 생각 안 났지만. 그래도 비행기 뜨기전에 드라마틱하게 다시 찾.. 발자국 찍기/2016 퍼스 2016.12.22
[퍼스여행] 마지막날 오전.. 공항가는 길. 2016.06.18 우리가 살던 집.. 짐이 읎어서 더 넓게 느껴졌던.. 한식이 주가 아니라서. 반찬을 안 만들어도 되니.. 더 좋았던 집.. 육식인 나에게 원없이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게 해 주었던 집.. 암껏 뛰어도 문 두들기는 사람 없어서 좋았던 집. 가스비 걱정읎이 뜨거운물 맘껏 사용해도 .. 발자국 찍기/2016 퍼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