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후기 10

[stroller blanket] 블랭킷 - 이제 봄나들이 걱정없어용.

2011.02.28 2월의 마지막날 엘리펀스 이에소 스트롤러 블랭킷이 내 손에 들어왔따. 지난 번 목보호쿠션을 구입후, 만족하며 잘 사용하다가 셋트로 판매하던 블랭킷에 눈독을 들이다가... 함 써보기로 맘 먹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유모차용 담요는 무겁고 또 잘 흘러내려서 바닥에 넘 잘 떨어져있다. 아~~..

[목보호쿠션] 머리가 흔들리지 않아용. 편안하게~

주문해놓구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넘넘 갖고 싶었던 엘리펀트 이어스 어른용이 있었다면 내 것도 같이 주문하고 싶을 정도로 처음 봤던 순간부터 눈독을 들였던 제품. 드디어 나도...ㅋㅋㅋ 재윤이를 위하여~ 주문을 했다. 도착^^ 박스도 이쁘구나~ 내가 좋아하는 스티커 - especially for you ( 요거 ..

[치코 이유식마스터]소고기+무+단호박이유식만들기

2011.01.28 나도 모르는 사이 재윤인 벌써 중기이유식으로 넘어가버렸다. 밥알이 자꾸만 커진다.. 그리구 그만큼 재윤이가 잘 먹어줘서 넘 고맙당. 오늘은 소고기+무+단호박을 넣어 이유식을 만들어보았다. 냉동실에 흰쌀밥을 조금씩 나뉘어 얼려놓았으니. 쌀밥이랑 다른 재료들을 넣어주었다. 옆에서 보..

[치코 이유식마스터] 브로콜리 송이버섯 미음 만들어보아요

2011.01.24 AM 5:40 이른 새벽 쿠쿠 밥통에 전원을 넣어 개심이와 내가 먹을 밥을 만든다. 그리고.. 치코 이유식마스터에 전원을 넣어 재윤이가 먹을 이유식을 만든다. 오늘은 브로콜리와 새송이 버섯을 이용하여 사랑하는 나의 꽃순이 이유식을 만들 것이다. 어머나~~~ 내가 얘기하는 사이에 벌써 마스터는 ..

[치코 이유식마스터]소고기 미음을 만들어보아용^^

이른 새벽.. 치코 이유식마스터에 파란 불이 들어왔다. 왜? 무얼 하기위해서.. ㅋㅋㅋㅋ 재윤이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서.. 개심이 아침먹고 출근했으니.. 이젠 나의 아기꽃순이- 재윤이가 먹을 맘마도 만들어야징.. 일단 설명서대로. 워밍업을 해준다. 물 주입구에 물은 150ml정도 넣은 다음 스팀모드로 30..

[치코 이유식마스터]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아기꽃순이를 위해 내가 거금을 투자해서 구입한 치코 이유식마스터^^ 재윤이도 자기를 위한 것인지 아나부다. 저렇게 급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윤아.. 우리 이거 어떻게 생겼나 함 볼까? 알기쉽게 포장박스에 한글로 이쁘게 간단설명서가 붙어있네. 6개월이상부터 사용가능하..

밤부베베거즈손수건 & 미니타올 - 재윤이의 프리미엄 침받이로 이용되어요

2011.01.01 새해 첫날.. 그동안 바빠서 미루어주었던 밤부베베 손수건과 미니타올을 세탁하였다. 부들부들한 대나무 섬유라. 바로 사용하고 싶었지만. 새탁후 사용하라는 안내문에 따라 조물조물.. ^^ 엄마와 자연을 생각하는 재윤이의 프리미엄 손수건- 밤부베베.. 이렇게 미니 건조대에 널어놓으니 밤새..

밤부베베거즈손수건 & 미니타올 - 설레이는 첫만남

아~~~ 드디어 받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부베베 천연 대나무 거즈손수건. 그리고 미니타올.. ㅋㅋ 부랴부랴! 꺼내보니...ㅋㅋ 역시나 천연대나무다보니 색상이 은은한 미색이구나~ 요건 미니타올 요건 거즈 손수건.. 크기는 일반 거즈손수건과 비슷하다. 그러나.. 개심이가 옆에서 슬쩍 보더니 ..